
임종택 단장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스프링 시즌 두 경기가 남아 있는데 얼마 전에 격파했던 두 팀과 대결한다"라며 "기수련한 내공으로 집중해서 힘내기를 바란다"고 응원 문구를 남겼다. 임 단장은 말미에 "스프링 시즌 우승하고 해외 휴양지에 가서 푹 쉬다 오자"라고 적으면서 이번 스프링 시즌에서 우승할 경우 해외 여행을 포상으로 내릴 것임을 시사했다.

kt 롤스터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은 롯데 꼬깔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6 스프링에서 정규 시즌 2위를 차지했으며 16일 이동 통신사 라이벌인 SK텔레콤 T1과 결승 진출권을 놓고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kt는 2라운드에서 SK텔레콤 T1과 락스 타이거즈를 상대로 모두 승리한 바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