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롯데 꼬깔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016 플레이오프가 열렸다.
롤챔스 스프링 2016 결승전 진출을 위해 정규 시즌 2위 kt 롤스터와 준플레이오프에서 진에어를 꺾은 3위 SK텔레콤 T1이 대결했다.
장기전 끝에 1세트 승리를 거둔 SK텔레콤이 2, 3세트에서 저력을 선보이며 세트 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뒀다. SK텔레콤이 롤챔스 스프링 2016 시즌 결승전에 진출했다.
SK텔레콤 김정균 코치(오른쪽)가 톱 라이너 '듀크' 이호성의 얼굴을 감싸쥐고 기쁨을 함께 나눴다.
롤챔스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SK텔레콤은 23일 오후 5시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롤챔스 정규 시즌 1위 락스 타이거즈와 대결한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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