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결승 예고] 락스, 결승전 징크스 깨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42202321087308_20160422025754dgame_1.jpg&nmt=27)
락스 타이거즈의 첫 결승전은 2015년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결승전이었다. 당시 GE 타이거즈라는 이름으로 뛴 락스는 정규 시즌을 12승2패로 마치면서 결승에 선착했고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승에 진출한 SK텔레콤 T1을 상대했다. SK텔레콤이 '페이커' 이상혁과 '벵기' 배성웅 대신 '이지훈' 이지훈과 '톰' 임재현을 출전시키면서 변수를 만들자 락스는 흔들리기 시작했고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0대3으로 완패했다.
두 번의 결승전에서 모두 패했지만 상대가 SK텔레콤이었다는 사실은 어찌 보면 다행이다. SK텔레콤만 넘으면 두 번 모두 우승할 수 있었다고 위안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16 시즌 들어오면서 락스는 SK텔레콤을 정규 시즌에서 모두 꺾은 바 있다. 1라운드에서는 패승승으로 승리했고 2라운드에서는 2대0으로 완파했기에 상대 전적에서도 앞서 있다. 상대 전적에서 뒤처졌던 2015년과는 다른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 것.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