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25일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그레고리 브라이언트 인텔 수석부사장, 권명숙 인텔코리아 대표이사가 2016년 IEM 글로벌 투어를 경기도 고양시에서 개최하는 내용의 IEM 경기도 개최 협약에 최근 합의했다고 밝혔다.
IEM은 전 세계 도시를 돌며 대회를 진행하며 1년 단위 시즌의 결승으로 월드 챔피언십 파이널 대회를 개최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 스타크래프트2, 카운터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등의 종목으로 대회를 진행했으며 올해 3월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IEM 시즌10 월드 챔피언십 파이널 대회에는 11만 3천여 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시즌10 결승전에서는 한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인 SK텔레콤 T1이 우승을 차지했고 스타크래프트2 종목에서는 CM스톰 최성훈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IEM 경기도는 올해 12월 16일부터 3일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와 인텔은 대회 유치 이외에도 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세미나, 트레이드쇼 및 신제품 데모 등 공동 마케팅을 위한 협력도 별도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인텔사는 아시아가 게임산업의 성장세가 가장 큰 지역인 만큼 추가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양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