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5일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 센터에서 열리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2016 2일차에서 중국 대표 로열클럽 네버 기브업(이하 RNG)에게 일격을 당하면서 국제 대회 11세트 연속 승리를 이뤄내지 못했다.
SK텔레콤은 2015년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3세트에서 KOO 타이거즈에게 패한 뒤 4세트를 따내면서 우승했다. 이후 2016년에 출전한 IEM 월드 챔피언십에서 7세트를 모두 따내면서 전승 우승을 달성했고 이번 MSI에서도 개막일 두 경기를 모두 이기면서 10세트 연속 승리를 이어갔다. 하지만 RNG에게 일격을 당하면서 11세트 연속 승리로 이어가지는 못했다.
SK텔레콤의 MSI 다음 상대는 대만, 홍콩, 타이완 지역 대표인 플래시 울브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