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k 게이밍이 새 원거리 딜러로 'Freeze' 알레스 크네지네크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H2k 게이밍은 지난 시즌까지 'FORG1VEN' 콘스탄티노스 초르지유를 원거리 딜러로 보유하고 있었지만 동료들과의 호흡이 잘 맞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팀을 떠났다. 서머 시즌까지 쉬겠다고 공식 발표한 뒤 2017년에는 유럽이나 북미 팀에서 뛰겠다고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원거리 딜러에 공백이 생기면서 여러 선수들을 만났던 H2k 게이밍은 코펜하겐 울브즈, 레니게이드 등에서 뛰었던 'Freeze' 알레스 크네지네크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레니게이드 소속으로 뛸 때 북미 스프링 시즌에서 8위에 머물렀지만 서머 승강전을 통해서 LCS에 잔류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며 능력을 발휘했다.
H2k 게이밍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닌자인파자마스 시절부터 최근에 뛴 레니게이드까지 'Freeze' 알레스 크네지네크의 플레이는 항상 공격적이었다"라며 "새로운 메타가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크네지네크의 합류는 H2k에게 크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