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아프리카 최지성 "연패로 팀 분위기 침체됐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50920293028757_20160509203104dgame_1.jpg&nmt=27)
아프리카 프릭스는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라운드 6주차 MVP 치킨마루와의 경기에서 패패승승승 스코어로 3대2 역전승을 거뒀다.
다음은 최지성과의 일문일답.
Q 마지막 경기에서 라운드 첫 승을 거뒀다.
A 1라운드 때는 포스트시즌에 갔는데, 2라운드엔 전패할 상황에 처해 내부적으로 연습량도 늘리고 노력했다. 이기게 돼서 다행이다.
Q 아프리카의 2라운드 부진 원인은 무엇인가.
A 여러 선수가 동시에 침체에 빠지게 된 것이 원인인 것 같다. 계속 지다보니 분위기도 좋지 않았다. 연습은 똑같이 열심히 했는데, 기세가 떨어져서 그런 것 같다.
Q 김기용과의 경기에서 언제 승리를 예감했나.
A 마지막에 엘리전 시도하면서 해병이 본진 난입했을 때 이길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상대가 내 탱크라인에 병력을 들이받아서 이득을 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Q 오늘 경기 콘셉트는 뭐였나.
A 그동안 테테전 했을 때 공격적으로 했다. 이번엔 수비적으로 째면서 했다. 중간에 바이킹 빠질 때 들어오는 바람에 휘둘렸다.
A 1, 2라운드에 부족했던 것이 저그가 이원표 한 명이라 문제가 있었다. 강동현 합류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게임 스타일도 원표와 다르기 때문에 서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Q 최근 한이석이 나오지 않고 있는데.
A 내부적으로 이석이가 팀원 중에서 잘하는 편인데, 대회만 나가면 성적이 좋지 않으니 잠깐 쉬게 하려는 의도가 있었다. 경기력엔 큰 문제가 없다.
Q 개인리그 예선이 연달아 있는데.
A 지난주 금요일까지 개인리그 연습 계속했다. 연습은 충분히 된 것 같고, 이번 예선을 뚫는 선수들이 많으면 3라운드 성적도 좋게 나올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이번에 체육대회도 하면서 느낀 것이 회사 지원이 많은데 불구하고 2라운드 성적이 좋지 않아 죄송스럽다. 3라운드에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
서초=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