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 박재석 감독은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스베누 코리아가 팀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명예 회복과 챔피언스 코리아 복귀를 목표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았다"라고 글을 남겼다.
박 감독은 "외국 팀의 제의를 받으면서도 꿋꿋하게 스베누 소닉붐에서 뛰겠다고 약속하고 믿어준 선수들의 의리와 애정을 다시 느껴서 감사하고 이탈하는 선수 없이 챌린저스 서머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며 "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챌린저스부터 승강전까지 차근차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에서 2승16패를 기록한 스베누 소닉붐은 ESC 에버와의 승강전에서 0대3으로 패하면서 챌린저스로 떨어졌다. 후원사인 스베누의 경영 사정이 좋지 않다는 소문까지 돌면서 팀의 행보가 관심을 모았던 소닉붐이지만 스베누가 챌린저스에서도 후원하겠다고 결정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