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스타리그] X팀 변현우 "긴장 하지 않는 것이 목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51215130183472_20160512153020dgame_1.jpg&nmt=27)
변현우는 12일 서울 마포구 홍대 Z PC방에서 열린 스타2 스타리그 2016 시즌2 예선에서 주성욱에게는 패했지만 MVP 김효종, CJ 이동연을 연파하며 GSL과 스타리그 예선을 동시에 통과했다.
Q 두 시즌 연속 예선을 뚫어냈다.
A 정말 기대하지 않았는데 챌린지 리그에 올라가게 돼 기분이 좋다. 오늘 잠도 잘 자서 컨디션이 좋았다.
Q 지난 시즌에는 아쉬움이 있었을 것 같다.
Q 최근 프로토스를 상대하는데 어떤가.
A 프로게이머들과 경기할 기회가 많이 없다. 그런데 오늘 주성욱 선수와 해봤는데 못이길 정도는 아니지만 역시 잘하더라. 프로토스라서 못 이긴다기 보다는 프로토스에 잘하는 선수가 많은 것 같긴 하다. 물론 테란을 상대하는데 프로토스가 좋은 것은 맞지만(웃음).
Q 챌린지 리그 방식이 바뀌었다.
A 방식은 상관없다. 긴장만 안 했으면 좋겠다. 1경기 하고 나면 긴장이 풀리는데 단판이라서 긴장을 더 할 것 같아 걱정이긴 하다.
Q 시드가 목표인가.
A 멀리 보지 않겠다. 내 경기력에 만족하는 것이 목표다. 긴장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오늘 정말 기대하지 않았다.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오늘 경기는 포기할 생각도 했다. 5월 8일이 어버이날이 내 생일이었는데 선물도 받고 부모님께 선물을 드릴 수 있어 좋다.
마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