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스타리그] 진에어 김유진 "최근 팀 분위기 상승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51217015035746_20160512171427dgame_1.jpg&nmt=27)
김유진은 12일 서울 마포구 홍대 Z PC방에서 열린 스타2 스타리그 2016 시즌2 예선에서 SK텔레콤 김명식, 아프리카 서성민 등을 연달아 격파하며 예선 통과에 성공했다.
Q 오후조 첫 진출자다. 소감이 어떤가.
A 빨리 올라가서 기쁘긴 한데 계속 프로토스전만 해서 정말 힘들었다. 동족전을 하고 나면 힘이 다 빠지는 것 같다.
Q 프로토스전만 계속 했다.
Q 경기가 힘들었다고 하는데 어떤 점이 가장 힘들었나.
A 다른 종족전은 빌드 싸움이 덜한데 프로토스전은 입구 막는 것부터 시작해서 신경 쓸 것이 너무 많다. 다 이겨서 다행이다. 이렇게 힘들게 경기 했는데 지면 허무하지 않나.
Q 프로리그에서 슬로우 스타터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A 좋게 포장해서 슬로우 스타터지 나쁘게 말하면 초반에는 먹튀라는 이야기 아닌가(웃음). 이제 잘해야 할 것 같다.
Q 기복이 심한 것 같다.
A 당일 컨디션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는 것 같다.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유독 내가 컨디션에 기복이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Q 진에어가 프로리그 2라운드 결승에 올랐다.
A 1위로 직행해서 프로리그 끝나고 푹 쉬었다. 그래서 개인리그 예선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 프로리그도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다. 대신 많이 올라오면 팀킬이 될 것 같아 걱정되긴 한다. 나 만나기 전에 탈락했으면 좋겠다(웃음).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마지막 시즌 개인리그인데 이번 시즌 양대리그 모두 잘해서 좋은 결과 내고 싶다. 그리고 요즘 팀 분위기가 좋아 프로리그에서도 우승할 것 같다. 블리즈컨은 너무 먼 이야기이기 때문에 언급할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