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D 게이밍의 원거리 딜러 'imp' 구승빈이 SK텔레콤 T1과 로열클럽 네버 기브업(이하 RNG)와의 1세트를 보고 난 뒤 소감을 밝혔다.
구승빈은 "RNG가 에드워드 게이밍과의 결승전에서 승리한 뒤 MSI에 나오면서 점차 경기력이 올라가고 있다"라며 한국 팀이 고전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한국 팀들의 성향이기도 한데 메타를 만들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외국에서 유행하는 메타를 받아들이고 완성시키는 스타일로 풀어가기 때문에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강한데 중간 단계인 MSI에서는 고전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SK텔레콤과 RNG의 하단 듀오의 실력에 대해서는 "1세트에서 하단 교전 양상을 지켜봤는데 하단 2대2 싸움에서 작은 교전은 SK텔레콤이 강한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결국 큰 싸움에서는 RNG가 더 나은 호흡을 보여주면서 승리했다. 결국 RNG의 공격성이 승리하는 요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상하이(중국)=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