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SKT '페이커' 이상혁 "대륙에 또 하나의 한류를 알려서 기쁘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51319313056909_20160513193604dgame_1.jpg&nmt=27)
이상혁이 속한 SK텔레콤 T1은 13일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준결승 로열클럽 네버 기브업(이하 RNG)과의 대결에서 3대1로 이기면서 결승에 올라갔다.
이상혁은 "중국 팬들에게 또 하나의 한류가 있다는 사실을 전해줄 수 있어서 기뻤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이상혁과의 일문일답.
A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잘 풀려서 기분 좋다.
Q 1세트 패했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나.
A 오늘 경기 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다음 세트에서 잘하면 분위기가 넘어올 수 있다고 생각했고 최대한 집중하려고 했다.
Q 4연패 때의 팀 분위기는 어땠나.
A 우리 팀은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언제나 분위기는 비슷하다. 다음 경기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준비했다.
Q 중국 팬들의 응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Q 결승전에서 상대할 팀들이 카운터 로직 게이밍과 플래시 울브즈다. 어느 팀이 올라오길 바라나.
A 어느 팀이 올라와도 상관 없다. 누가 올라올지는 예상하기 어렵다. 대만이나 북미 팀을 국제 대회 결승에서 만난 적이 없기에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 같다.
Q 중국 팬들로부터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 어떤 기분이 들었나.
A 이번 대회를 통해 중국 팬들에게 나를 더 알릴 수 있어서 뜻 깊다. 한류의 한 부분으로 e스포츠를 통해서도 한국을 알릴 수 있어서 뜻 깊다.
상하이(중국)=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