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이며 스포티비 게임즈의 방송 제작 및 사업을 전담하는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재명)는 오는 2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2016 스타크래프트2 크로스 파이널 시즌1을 중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크로스 파이널 시즌1은 출전 선수들의 개인전은 물론 서로 팀을 이뤄 집정관 모드로 대결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어 스타크래프트2 팬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집정관 모드에서는 스타리그 시즌1 결승 진출자인 박령우와 김대엽이 한 팀을 이뤄 GSL 시즌1 결승에 오른 주성욱과 전태양을 상대로 격돌한다.
개인전에서는 국내 스타크래프트2 원톱이 가려질 예정이다. 먼저 1경기에서는 스타리그 준우승자인 김대엽이 GSL 우승자인 주성욱을 상대로 팀킬 매치를 벌인다. 이어 2경기는 스타리그 우승자인 박령우가 GSL 준우승자인 전태양과 맞대결을 펼친다. 마지막으로 1, 2경기 승자들이 최종 결승전을 치르게 되며 모든 경기는 5전 3선승제 싱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크로스 파이널 시즌1은 22일 오후 6시부터 e스포츠 전문 온라인 채널인 eSports TV(http://www.e-sportstv.net)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며 PC,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네이버 e스포츠, 유튜브로도 시청할 수 있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