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 종목으로는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밸브 코퍼레이션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Counter-Strike: Global Offensive),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Hearthstone®: Heroes of Warcraft™, 이하 하스스톤)이 선정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IeSF와 라이엇 게임즈는 글로벌 아마추어 활성화를 위해 이번 IeSF 월드 챔피언십의 참가 자격을 순수 아마추어로 제한하여, 아마추어 국가대항전으로 진행한다. 따라서, 2016년 전 세계 프로 및 세미 프로 대회 출전 경험이 있는 선수들은 참가가 불가능하다.
하스스톤은 제6회 IeSF 월드 챔피언십부터 3년 연속 공식 종목으로 선정됐다. 지난 해 챔피언십에서는 세르비아 국가대표 밀로스 페로비치가 이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총합 점수에서 한국을 제치고 종합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IeSF 월드 챔피언십은 2009년 IeSF 챌린지를 시작으로 올해 8회째를 맞는 세계 유일의 국가대항전 모델의 e스포츠 대회다. 지난 해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제7회 월드 챔피언십에는 총 33개 국가 180명이 참가했고 세르비아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인도네시아는 이번 월드 챔피언십 유치를 위해 유치신청서를 제출했으며 IeSF 이사회의 심사를 통과하여 개최지로 선정됐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