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대영 코치가 이끌고 있는 I MAY가 중국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리그 데뷔전에서 전통의 강호 오마이갓(이하 OMG)를 2대0으로 격파하면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I MAY는 1세트에서 미드 라이너로 'Athena' 강하운을 투입했다. EDG에서 스프링 시즌에 미드 라이너로 출전했던 강하운은 서머 시즌을 맞아 I MAY로 넘어왔고 첫 경기를 치렀다. 강하운은 'Cool' 유지아준의 라이즈를 맞아 강력한 라인전 능력을 선보였고 'Avoidless' 판준웨이의 렉사이와 함께 중앙을 강하게 압박하면서 4킬 0데스 8어시스트를 따냈다.
2세트에서 미드 라이너를 'BaeMe' 강양현으로 교체한 I MAY는 더 화끈한 공격력을 보여줬다. 정글러 또한 'mitty' 자오지밍으로 바꾼 I MAY는 그레이브즈가 전면에 나서면서 화력을 퍼부었고 뒤에서는 강양현의 빅토르가 레이저로 상대를 하나씩 녹이면서 완승을 거뒀다. 강양현은 8킬 0데스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