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훈이 속한 비시 게이밍은 2일 열린 중국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 2주차에서 LGD 게이밍을 2대0으로 격파하면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이지훈은 2세트에서 리산드라를 선택했다. 1세트와 달리 리 유안후이의 갱플랭크에게 주도권을 내주면서 수비적으로 임한 이지훈은 대규모 교전에서 궁극기인 얼음 무덤을 제대로 쓰면서 팀에서 가장 많은 15개의 어시스트를 만들어냈고 원거리 딜러 'XuanXuanPI' 피시아오슈안의 트위치가 10킬을 달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줬다.
LGD를 2대0으로 제압한 비시 게이밍은 1승1패로 B조 4위에 랭크됐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