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혁은 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6 서머 1라운드에서 락스 타이거즈를 상대한다.
주목해야 할 점은 이상혁이 롤챔스 2016 서머 시즌에 출전한 네 세트에서 모두 아지르를 꺼냈다는 점이다. 이상혁은 롤챔스 2016 스프링에서도 아지르로 5게임에 출전해 4승1패, 5.38의 KDA를 기록했다. 이상혁의 아지르는 2015년에도 빛났다. 이상혁은 2015년 9경기에서 아지르를 사용해 7승2패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아지르는 락스전에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적 카드다. 락스는 미드 라이너 '쿠로' 이서행이 아지르를 잘 다루지 못해 애를 먹었고 대안으로 '크라이' 해성민을 투입하는 강수를 뒀다. 하지만 5월 데뷔한 해성민을 기용하기엔 이상혁과의 경험 차이가 부담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기에 아지르에 대한 판단만으로 SK텔레콤이 선택과 금지 과정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