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예찬이 속한 에드워드 게이밍(이하 EDG)는 9일 중국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리그 서머 3주차에서 인빅터스 게이밍과 대결, 2대1로 신승을 거뒀다.
2분 뒤 정글러 'clearlove' 밍카이의 렉사이가 중앙으로 합류하자 공격을 시도한 이예찬은 송의진의 빅토르를 또 다시 잡아내면서 완벽하게 중단을 장악했다. 16분에는 iG 선수들 3명이 이예찬을 잡기 위해 포위해 들어왔지만 송의진의 빅토르에게만 황제의 진영을 쓰면서 아군 포탑으로 밀어붙여 손쉽게 킬을 따내고 살아 돌아가는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했다.
20분이 채 되기 전에 1만 골드 차이로 앞서도록 만든 이예찬은 이후에도 슈퍼 플레이를 연속해서 만들어냈고 EDG의 서머 시즌 4전 전승을 이끌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