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르티네즈가 속한 오리겐은 9일(현지 시각) 열린 유럽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 서머 2주차 바이탈리티와의 대결에서 1승1패를 기록했다.
마르티네즈는 2세트에서 루시안으로 선택을 바꿨다. 바이탈리티에게 퍼스트 블러드를 내주는 희생양이 된 마르티네즈는 포탑 근처에서 미니언 수급에 집중했고 6레벨이 되자 빛의 심판으로 상대의 서포터를 잡아내면서 킬을 올렸다. 무리하게 빛의 심판을 맞히려 하다가 상대의 역습에 잡히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던 마르티네즈는 압도적인 성장세를 보인 동료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하력을 발휘히가 시작했고 39분 내셔 남작 지역 전투에서 더블킬을 기록하면서 승리에 기여하기 시작했다. 마르티네즈까지 성장에 합류하면서 오리겐은 강력한 면모를 되찾았고 중앙 돌파에 성공하며 1대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1주차에서 G2 e스포츠와 유니콘스 오브 러브에게 0대2로 완패를 당하면서 승점 획득에 실패했던 오리겐은 2주차 첫 경기인 바이탈리티전에서 1승1패를 기록하면서 승점 1점을 얻었다. 오리겐의 다음 경기는 살케04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