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렐리아는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6 서머 1R 4주차 SK텔레콤 T1과의 1세트에서 '애드' 강건모가 꺼내면서 공식전에서 사용됐다.
이렐리아는 2015 시즌 챔피언스 서머에서 SK텔레콤 T1 '페이커' 이상혁이 고른 이후 챔피언스 무대에서는 쓰이지 않았다. 월드 챔피언십과 KeSPA컵에서는 사용됐지만 2016 시즌 스프링과 서머에서는 사용되지 않았다.
서초=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