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6 서머 시즌 1라운드 4주 4일차 경기가 열렸다.
롤챔스 서머 시작과 함께 4연승 파란을 일으킨 삼성 갤럭시와 4연패 뒤 첫 승리를 기록한 롱주 게이밍이 대결했다.
70분에 가까운 장기전 끝에 1세트 승리를 거둔 롱주가 2세트에서 화끈한 공격을 선보이며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
2세트에서 나미로 삼성의 발목을 꽁꽁 묶은 롱주 서포터 '퓨어' 김진선이 MVP에 선정됐다. 김진선이 미소를 지으며 MVP 인터뷰 순서를 기다렸다.
서초=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