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6 서머 1R 5주차에서 아프리카 프릭스를 상대한다.
강선구는 이번 시즌 비공인 KDA왕이다. 네 세트를 치른 강선구는 9킬 1데스 27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KDA가 무려 36이나 된다. kt 롤스터와의 대결에서 엘리스와 렉사이로 각각 1킬 0데스 6어시스트와 1킬 1데스 10어시스트를 기록했고 MVP와의 대결에서는 두 세트 모두 엘리스를 골라 5킬 0데서 6어시스트, 2킬 0데스 5어시스트를 달성한 바 있다.
스프링 시즌까지 공격적인 스타일의 정글러 챔피언을 잘 다루면서 주전 정글러 자리를 차지했던 강선구는 서머 시즌에서 엘리스와 렉사이 등 기본기가 중요한 챔피언이 인기를 끌면서 배성웅에게 기회를 내줬다. 출전 기회가 적긴 하지만 나왔다하면 대박을 터뜨렸던 강선구이기 때문에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대결에서 중용될 가능성이 높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지난 스프링 시즌 1라운드에서 SK텔레콤을 2대1로 꺾은 바 있고 2라운드에서도 한 세트를 따내는 등 SK텔레콤에게 강한 면모를 보였기 때문에 더욱 강선구의 출전이 유력하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6 서머 1R 5주차
▶SK텔레콤 T1-아프리카 프릭스@OGN
▶MVP-CJ 엔투스@스포티비게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