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마시아컵은 라이엇게임즈가 제공하는 서킷 포인트가 주어지는 대회는 아니지만 단기전 양상으로 벌어지는 가장 큰 대회다. 한 때 1년에 두 번 열리기도 했던 데마시아컵은 2016년 2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수저우에서 29일부터 3일까지 4강 진출팀을 뽑는 1차 일정을 소화한다.
데마시아컵에는 LPL 서머 시즌에 참가하는 12개 팀이 모두 출전하며 남은 네 자리는 LPL의 하부 리그인 LSPL에서 상위권에 속하는 영 미라클, 선더 베어 게이밍, 스타혼 로열 클럽과 레전드 드래곤이 출전한다. LPL에서 출전한 팀들은 현재 성적에 따라 에드워드 게이밍, 게임 탤런츠, 로열 네버 기브업, WE가 1티어를 배정 받았고 나머지 8개 팀이 추첨을 통해 각 조에 편성됐다.

그 결과 WE와 스네이크 e스포츠, 뉴비, 영 미라클이 A조, 에드워드 게이밍, LGD 게이밍, 인빅터스 게이밍, 스타혼 로열클럽이 B조, 게임 탤런츠, 비시 게이밍, 세인트 게이밍, 레전드 드래곤이 C조 로열 네버 기브업, 아이 메이, OMG, 선더 베어 게이밍이 D조를 이뤘다. 현지에서는 B조가 죽음의 조로 꼽히고 있다.
조별 풀리그는 29일 오후 1시(한국 시간)부터 하루에 8경기씩 2개의 스트리밍 채널을 통해 중계되며 비시 게이밍과 게임 탤런츠가 첫 경기를 시작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