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동안 데일리e스포츠와 함께 했던 독자 여러분 그리고 팬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기사의 주인공이 돼준 프로게이머들이 있었기에 8년 동안 즐겁게 소식을 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창간에는 축하 영상이 빠질 수가 없죠. 데일리e스포츠 창간 8주년을 맞아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들이 창간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는데요.
촬영=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편집/정리=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