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나틱은 12일 팀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G2 e스포츠로부터 톱 라이너 마테우스 스쿠들라렉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기존 톱 라이너였던 '감수' 노영진은 팀과 결별하게 됐음을 전했다. 리그 우승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것.
2015년 6월 G2 e스포츠에 입단한 마테우스 스쿠들라렉은 지난 6월부터 한국 선수인 '익스펙트' 기대한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고, 결국 한 달여 만에 라이벌 팀으로의 이적을 택했다.
유럽 LCS 서머 시즌에서 G2 e스포츠는 현재 6승 6무 승점 24점으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고, 프나틱은 6승 3무 3패 승점 21점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6주차 경기까지 마친 유럽 LCS는 앞으로 팀당 6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프나틱과 G2는 정규시즌이 막을 내리는 31일에 맞대결이 예정돼있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