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VP는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6 서머 2R 3주차 경기에서 ESC와 맞붙는다.
맞붙게 될 ESC에겐 좋은 기억이 있다. 지난 6월 11일 펼친 1라운드 맞대결에서 2대0 완승을 거뒀기 때문이다. 원거리 딜러 '마하' 오현식은 두 세트에서 0데스를 기록하며 활약했고, 미드 라이너 '이안' 안준형 또한 11킬 3데스 9어시스트로 전장을 휘저었다.
정글러 '비욘드' 김규석도 MVP의 핵심 플레이어다. 김규석은 서머 시즌 700점의 MVP 포인트를 획득하며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캐리 능력'을 인정받은 김규석은 35 세트에 출전해 KDA 2.8, 킬관여율 77.7%를 기록하며 활약 중이다.
MVP가 시즌 7승을 차지하고, 포스트 시즌 경쟁에 불을 붙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