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는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6 서머 2R 4주차 MVP와의 대결에서 서포터로 이은택을 내세웠다.
이은택은 지난 26일 열린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대결에서 진에어가 2대1로 승리할 때 2, 3세트를 소화했고 바드와 알리스타로 맹활약했다. 비록 MVP를 받지는 못했지만 팀이 원하는 플레이를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