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승10패, 세트 득실 -8을 기록하고 있는 진에어 그린윙스는 3일 SK텔레콤, 6일 ESC 에버와 대결을 치른다. 이 두 경기에서 0대2로 패할 경우 진에어의 최종 성적은 6승12패, 세트 득실 -12가 된다. ESC 에버와의 맞대결에서 패했다고 가정했기 때문에 ESC 에버는 6승12패, 세트 득실 -10이 되면서 진에어보다 세트 득실에서 앞설 수 있다.
종합하자면 진에어와 롱주의 운명은 SK텔레콤 손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두 팀 모두 SK텔레콤을 꺾는다면 마음 편하게 7승에 오르면서 승강전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패한다면 셈법이 복잡해진다. 특히 ESC 에버와의 맞대결을 남겨 두고 있는 진에어라면 SK텔레콤전에서 패하고 난 뒤에 경기를 치러야 하기에 심리적인 압박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6 서머 2R 5주차에서 SK텔레콤 T1을 상대하는 진에어 그린윙스 입장에서는 1라운드처럼 승리를 따내는 것이 승강전을 탈출하는 최고의 답임에 틀림 없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6 서머 2R 5주차
▶SK텔레콤 T1-진에어 그린윙스@OGN
▶MVP-락스 타이거즈@스포티비게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