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의 정글러 '블랭크' 강선구. SK텔레콤 T1이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시즌에서 처음으로 니달리를 선택했다.
SK텔레콤은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6 서머 2R 5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2세트에서 정글러 '블랭크' 강선구가 니달리를 선택했다.
SK텔레콤은 이번 서머 시즌에서 니달리를 처음으로 가져갔다. 대부분의 경기에서 금지 목록에 니달리를 반드시 넣었던 SK텔레콤은 그라가스, 갱플랭크, 알리스타를 금지시켰고 진에어가 탈리야, 애쉬, 나르를 밴하면서 니달리를 택했다.
정글러로 배성웅과 강선구를 보유하고 있는 SK텔레콤은 그라가스 11회, 엘리스 11회, 렉사이 9회, 헤카림 3회, 그레이브즈 1회, 세주아니 1회, 킨드레드 1회를 사용하는 동안 니달리를 한 번도 쓰지 않았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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