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서머] SK텔레콤 '뱅' 배준식 "진의 노하우? 도주로 예측"](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80320570301464_20160803205721dgame_1.jpg&nmt=27)
SK텔레콤 T1의 원거리 딜러 '뱅' 배준식이 진으로 놀라운 스킬 적중률을 보여주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배준식은 "경기장에 오기 전에 최근 페이스가 떨어져서 진에어와의 대결이 어려울 것이라 예상했는데 정말 예상대로 흘러갔다"라며 "마지막 세트에서 1시간 이상 플레이하면서 여운이 가시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왜 힘들었는지를 묻자 배준식은 "진에어가 이길 수도 있었고 우리도 이길 기회가 있었는데 난타전으로 흘러가면서 상황을 알 수 없게 흘러갔다"라며 "마지막에 하단을 밀 때에도 백도어가 들어오면서 우리가 이길 수 있을지 확신을 갖기가 어려울 정도로 힘든 싸움이었기 때문"이라 답했다.
진과 애쉬 등을 자주 쓰는 이유에 대해 "진과 애쉬는 라인전에서 강력한 데 궁극기 활용도가 높고 다른 챔피언들보다 좋은 것 같다"라며 "진의 스킬을 잘 맞히려면 상대 챔피언의 예상 경로에 쏘면 된다. 보이지 않더라도 어디로 갈지 느낌이 오는데 그 자리에 스킬을 쓰면 잘 맞는 것 같다"라고 노하우를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