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주는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6 서머 2R 5주차에서 SK텔레콤 T1을 상대로 승강전 탈출을 노린다.
만약 롱주가 SK텔레콤에게 패할 경우 ESC 에버에게 큰 기회가 생긴다. 롱주가 6승이긴 하지만 세트 득실이 -12 또는 -13이 되기 때문에 ESC 에버는 진에어를 잡아내기만 하면 무조건 롱주보다 세트 득실에서 앞설 수 있다. 즉 롱주가 9위가 되면서 승강전을 준비해야 하는 처지가 된다. 진에어 또한 롱주와 같이 6승12패가 되지만 세트 득실에서 한참 앞서기 때문에 승강전 부담이 사라진다.
롱주 입장에서는 ESC 에버가 지는 것을 바라야 하지만 진에어가 SK텔레콤에게 대역전패를 당하기도 했고 ESC 에버가 도깨비와 같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기에 누가 이길지 알 수가 없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6 서머 2R 5주차
▶아프리카 프릭스-락스 타이거즈@OGN
▶SK텔레콤 T1-롱주 게이밍@OG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