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락스 타이거즈의 미드 라이너 '쿠로' 이서행은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6 서머 2R 5주차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1세트에서 판테온을 선택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판테온을 마지막으로 쓴 선수는 롱주 게이밍의 미드 라이너 '코코' 신진영이었다. 올해 3월3일 벌어진 경기에서 신진영은 1킬도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6데스만 기록하면서 패한 바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