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토너먼트] '김상재 원맨쇼' 노머시, 광폭화 꺾고 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80518211920027_20160805182723dgame_1.jpg&nmt=27)
▶노머시 광폭화
1세트 김상재, 서정원, 이석호 승-패 이병인, 조수현, 박운용
2세트
안현수 패-승 유동휘
김상재 승-패 유동휘
김상재 승-패 이병인
김상재 승-패 박용운
노머시가 김상재의 원맨쇼로 광폭화를 제압하고 결승전에 안착했다.
노머시는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 단체전 부문 4강 토너먼트 경기에서 김상재의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생애 첫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대장전으로 치러진 1세트에서는 노머시 김상재의 독무대였다. 김상재는 광폭화의 첫번째 주자인 이병인을 완벽하게 제압한 뒤 상성상 불리한 두번째 주자 '버서커' 조수현까지 제압하며 올킬을 눈앞에 뒀다.
2세트에서는 노머시 '아수라' 안현수가 첫번째 주자로 출전했다. 광폭화는 노머시 네 선수에게 상성상 가장 좋은 조수현을 내세워 분위기를 가져오겠다는 의도를 보였다. 그러나 안현수가 조수현을 잡아내면서 상황은 노머시 쪽으로 급격하게 기울었다.
'미러전'에서 안현수가 패했지만 노머시에는 '끝판왕' 김상재가 있었다. 노머시 두 번째 주자로 출전한 김상재는 유동휘, 이병인까지 차례로 제압하면서 결승 진출을 눈앞에 뒀다.
박용운이 끝까지 끈질기게 버텼지만 결국 김상재가 상대 스턱의 행운까지 따라주며 승리를 따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