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락스 타이거즈는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6 서머 2R 5주차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대결에서 2대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정규 시즌 1위를 확정지었다.
한국 지역 롤드컵 대표는 서머 시즌 우승팀이 자동으로 진출하며 2위 진출자는 스프링과 서머 포인트에서 가장 높은 팀이 차지한다. 3번째 진출팀은 서머 우승팀, 포인트 1위팀을 제외한 포인트 순위 상위 4개 팀이 래더 방식으로 선발전을 치러 살아 남은 한 팀으로 정한다.
만약 락스가 서머 시즌에 준우승하고 SK텔레콤이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면서 160 포인트로 타이를 이룬다 해도 락스가 서머 시즌에 더 많은 포인트를 얻었기 때문에 순위 결정전 없이 롤드컵 진출을 확정짓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