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시즌아이 PC방에서 삼성 노트북-인텔 인사이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이하 LCB) 서머 강원 지역 예선전이 펼쳐졌습니다.
LCB는 각 지역 대학교의 학생들이 모여 승부를 겨루는 대회인데요. 강원도도 빠질 수 없겠죠? 한림대학교와 한라대학교, 강원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등이 참여한 예선에서 어떤 팀이 본선에 진출했을 살펴보시죠.
예선전은 PC방입니다. 태양볕이 뜨거우니 얼른 들어가야겠어요!
강릉원주대학교의 '20으로뭐하지?'팀입니다. 아쉽게도 본선엔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재밌는 시간을 보낸 듯 하네요.
작전 회의 중에도 놓을 수 없는 음료수! 목을 축여야 더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죠.
의자의 각도에서 PC방 경험치가 느껴집니다.
본격적인 경기 시작! 우선 동전 던지기를 통해 블루와 레드 진영을 정합니다.
집중하는 강원대학교의 '강대비주얼'팀입니다. 강릉원주대학교팀을 2대0으로 꺾고 본선에 진출한 팀이죠.
강대비주얼은 다같이 뿌뿌를 외치다가
승리 포즈를 바꿨습니다. 티모 모자를 쓴 분은 정글러 최복헌 선수로 팀 내 최고령이라고요.
한림대학교의 '부정맥'은 부전승으로 본선에 올랐습니다. 경기력은 본선에서 확인할 수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강원대학교의 '뜻밖의용돈'까지 본선 진출 3팀이 모두 가려졌습니다. 치열했던 강원지역 예선전! 본선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라겠습니다.
강릉=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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