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스타2 올리모리그] 변현우 "오프라인 대회 첫 우승, 감격스럽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80921293218098_20160809221055dgame_1.jpg&nmt=27)
변현우는 9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열린 트위치 스타크래프트2 올리모리그 월장원전 결승전에서 MVP 고병재를 4대1로 잡아내고 월장원전 우승을 차지했다.
Q 우승을 차지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오프라인에서 이렇게 우승을 한 것이 처음이다. 경기력도 좋았기 때문에 솔직히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됐다. 매번 온라인에서만 좋은 모습 보여드렸는데 오프라인에서 우승 했으니 점점 더 나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Q 스스로 경기력을 평가해 보자면.
Q 8강 대진표를 봤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나.
A 강민수 선수와 경기가 어려울 것이라 예상했다. 한 세트만 이기자는 생각으로 왔는데 이렇게 우승할 줄은 몰랐다.
Q 마지막 세트는 역전승이었다.
A 내가 불리한 줄 알았고 고병재 선수도 자신이 이겼다고 생각했다더라. 다행이 한 번의 공격 타이밍을 놓치지 않았기 때문에 이길 수 있었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
Q 붙기 까다로운 상대가 있나.
A SK텔레콤 T1 이신형 선수가 나오면 내 연승이 가볍게 끊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실 오늘 사용한 빌드도 이신형 선수의 경기를 참고한 것이다. 그래도 무작정 지지는 않을 테니 올리모 대회에 참가해 줬으면 좋겠다.
Q 테란 순위를 매겨 보자면.
A 내 생각에 1위는 이신형, 2위는 전태양, 세 번째는 조성주라고 생각한다. 연습할 때는 (조)성주에게 밀리지는 않았다. 나는 20위쯤 되는 것 같다.
Q 너무 겸손한 것 아닌가.
A 그럼 중상위권으로 해달라. 아니 그냥 중위권으로 정리해야겠다(웃음).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경기장이 정말 좋다. 지금은 팬들 직관이 안된다고 하던데 나중에 직관이 가능하다면 많이 와주셨으면 좋겠다.
독산동=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