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6 서머 플레이오프에서 kt 롤스터를 상대로 결승 진출을 노리는 SK텔레콤은 승리할 경우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진출 티켓도 확보할 수 있다.
롤드컵 진출권은 서머 시즌 우승팀, 스프링과 서머에서 포인트를 가장 많이 얻은 팀, 한국 대표 선발전 우승팀에게 주어진다. 현재 락스 타이거즈가 서머 시즌 결승에 올라간 상황에서 SK텔레콤이 결승에 진출한다면 두 팀은 누가 우승하든 롤드컵에 진출한다.
만약 SK텔레콤이 kt에게 패하면서 서머 시즌을 3위로 마감할 경우 한국 대표 선발전을 치러야 할 수도 있다. kt가 우승한다면 SK텔레콤은 락스와 160 포인트로 타이를 이루지만 서머 시즌 순위에서 밀리면서 대표 선발전 결승을 통해 롤드컵 진출을 도모해야 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