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배 KeG] 급성장한 루시안 앞세운 서울, 25분만에 충남 격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81512572724884_20160815125847dgame_1.jpg&nmt=27)
▶서울 1-0 충남
1세트 서울 승 < 소환사의협곡 > 충남
서울은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제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리그 오브 레전드 결승 1세트에서 루시안이 14분만에 5킬을 가져가며 협곡을 장악한 덕에 낙승을 거뒀다.
블루 진영으로 임한 서울은 말자하, 블라디미르, 모데카이저를 금지시켰고 충남은 진과 탐 켄치, 에코를 밴했다.
14분만에 루시안이 한 번도 잡히지 않고 5킬을 가져가면서 압도적인 성장세를 보여준 서울은 중앙 2차 포탑을 손쉽게 깨뜨리면서 승기를 잡았다.
23분에 내셔 남작을 챙긴 서울은 스틸을 위해 합류한 충남의 정글러 렉사이를 녹여버렸고 언덕 위로 올라간 루시안이 이즈리얼과 카사딘을 잡아냈다. 여유롭게 중앙으로 이동한 서울은 억제기까지 깼다.
상단을 압박하던 서울은 충남의 이니시에이팅에 루시안이 위험했지만 카르마가 실드를 걸어준 덕에 오히려 트리플 킬을 챙기면서 그대로 1세트를 끝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