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VP 프로젝트는 20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비트플렉스 특설무대에서 열린 에이수스 ROG 마스터즈 2016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CS:GO)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우승, 상금 500만 원을 획득함과 동시에 한국대표로 동아시아 예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까지 얻었다.
MVP 프로젝트는 최근 VSL CS:GO 코리아 비기닝 승자 결승에서 오토크래시에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지만 이날 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복수에 성공했다.
결승에서 몬스터kr을 상대한 MVP 프로젝트는 '트레인'에서 16대10으로 승리한 뒤 '코블스톤'에서도 16대8로 여유롭게 승리하며 우승했다.
동아시아 예선에서 우승할 경우 11월 중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결선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