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승강전] 콩두 서진솔 "우리가 3대0으로 ESC 이길 것 같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82220310088014_20160822203250dgame_1.jpg&nmt=27)
콩두 몬스터는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CJ 엔투스와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7 스프링 승격강등전에서 2대0 완승을 거두며 승자전 진출에 성공했다.
다음은 서진솔과의 일문일답.
Q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A 처음 강등됐을 때 마음이 안 좋았다. 챌린저스에 와서 팀워크가 더 잘 맞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연습할 때 이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많이 이기고 있어서 승리가 익숙해졌다.
Q CJ와 첫 대진이 정해졌을 때 무슨 생각을 했나.
A CJ가 롤챔스에서 안 좋은 모습을 보여서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Q 1세트에서 바론 스틸 덕분에 역전을 하게 됐는데.
A 초반에는 픽밴을 잘해서 우리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상대 정글러가 생각보다 잘 커서 우리 생각대로 풀리지 않았다. 분위기가 좋지 않았는데 바론 스틸로 희망을 얻었다. '구거' 김도엽 형의 오더를 따라 천천히 풀어나갔다.
Q 후반에는 시비르로 캐리를 했다.
A 상대 탱커만 먼저 죽이면 이길 것 같아서 팀원들에게 탱커만 봐달라고 했다. 최대한 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많이 때려서 기분이 좋았다.
A 니달리와 바루스, 진으로 포킹 조합을 맞췄다. 본래 상대가 바루스를 밴했는데, 바루스가 살아서 우리가 자신 있는 픽이라 하게 됐다.
Q ESC 에버와 승자전을 치러야 하는데.
A 우리가 3대0으로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ESC의 경기를 지켜봤는데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Q 까다로울 것 같은 선수는.
A 미드 라이너인 강명구 선수가 잘하는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챌린저스에서 롤챔스로 승격하기 직전인데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마포=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