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는 25일 글로벌 공지를 통해 자유 팀 대전 기능이 이용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최상위 구간에 솔로큐를 재도입하고 2017년에는 새로운 랭크 게임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전했다.
또 챌린저와 마스터 티어의 휴면시 LP 감소/강등 규정을 강화하여 최상위권의 건전한 경쟁을 촉진하며 랭크 게임 시즌을 최상위권으로 마치는 플레이어에게 더 큰 보상을 안겨드리려고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전체적인 변화도 이뤄진다. 역할군 자동 선택이 특정 상황에 유예되는 기능을 추가하며 승급/승격전 도중에는 역할군이 자동으로 선택되지 않도록 변경했다.
라이엇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는 하드 코어 게이머를 위한 게임이라고 믿고 있으며 2017 시즌 랭크 게임 최종안이 거의 완성됐고 모든 이용자에게 진정한 실력의 척도가 될 수 있는 랭크 게임 시스템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모든 랭크의 플레이어들이 만족할 수 있는 랭크 시스템으로 거듭나도록 순차적인 업데이트가 지속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