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 프릭스는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 준플레이오프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대결에서 1, 2세트를 내준 뒤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면서 리버스 스윕을 달성했다.
한국 대표 선발전 준플레이오프에 다시 나선 아프리카는 진에어에게 1, 2세트를 완패하면서 패색이 짙었다. 게다가 3세트에 들어가기 전 미드 라이너 '미키' 손영민이 호흡 곤란을 호소하면서 밴픽을 중단하는 위기 상황도 맞았다.
아프리카는 위기에서 더욱 강했다. 3세트에서 손영민을 보호하면서 원거리 딜러 권상윤의 코그모를 키우면서 승리한 아프리카는 4세트에서는 손영민의 탈리야가 솔로킬을 기록하는 등 날아다니면서 2대2를 만들었고 5세트에서는 내셔 남작을 사냥한 이후 넥서스까지 돌진하는 '닥치고 공격' 스타일을 보여주면서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