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은정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연예 기획사인 이매진아시아와 전속 계약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렇다면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생각했고, 아나운서라는 고정된 이미지보다는 팬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결정을 하게 됐다"고 이매진아시아 소속이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또 "처음 롤챔스를 통해서 시청자 분들, 특히 게임 팬들의 사랑을 받게 됐고 지금까지도 큰 사랑과 관심을 주고 계신다는 걸 알기 때문에 앞으로 이에 보답할 수 있도록 팬들이 궁금해 했던, 그리고 '아나운서'라는 타이틀에 보여 드리지 못했던 저의 모습들을 많이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조은정은 학업을 이유로 롤챔스를 떠난 뒤에도 간간히 OGN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게임방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지난 6월에는 KBS의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
조은정과 전속 계약을 맺은 이매진아시아는 드라마, 영화, 음반, 공연 등을 기획 및 제작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소속 배우로는 유동근, 전인화, 이일화, 오연서, 서효림 등이 있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