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통합 결승 예고] kt 강도경 감독 "진에어 타고 포상휴가 가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90301485711946_20160903014945dgame_1.jpg&nmt=27)
kt 롤스터 강도경 감독의 출사표는 짧지만 매우 많은 뜻을 담고 있었다. 오는 3일 프로리그 통합 결승전에서 대결하는 진에어 그린윙스를 잡아낼 경우 외국으로 포상 휴가가 예정되어 있고 그 여행을 항공사 진에어를 이용해 가겠다는 뜻이다.
하지만 강도경 감독은 자신감을 잃지 않았다. 그만큼 졌기 때문에 이제는 진에어를 잡을 때가 됐다는 생각이다. "징크스는 깨지라고 있는 것이고 그 무대가 이번 프로리그 통합 결승전이 될 것"이라고 승리에 대한 자신이 있음을 연신 강조했다.
강 감독은 경험과 집중력에서 kt가 강점을 갖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2014년 프로리그 통합 결승전에서 모두가 다 SK텔레콤의 우승을 이야기했을 때 4대2로 승리하면서 정상에 서본 경험을 갖고 있고 행운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지만 kt 선수들의 개인리그 일정이 모두 끝나면서 프로리그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