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엔투스의 프로토스 김준호가 3년 연속 프로리그 다승왕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김준호는 2016 시즌 18승6패, 승률 75%를 기록하면서 다승 2위권을 3승 차이로 제치고 다승 단독 1위를 기록했다. 프로토스전 9승1패, 테란전 4승3패, 저그전 5승2패를 기록한 김준호는 에이스 결정전에서도 5승2패로 진정한 에이스임을 증명했다.
이번 시즌에 프로리그 100승 고지도 점령한 김준호는 2014 시즌에는 진에어 김유진, 2015 시즌 주성욱과 공동 다승왕에 올랐지만 2016년에는 단독 1위를 차지하면서 kt 롤스터 이영호에 이어 두 번째로 세 시즌 연속 다승왕에 올라섰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