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KeSPA)는 지난 4일 2016 IeSF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할 대한민국 대표팀 선발을 마쳤다고 6일 발표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 카운터 스트라이크:글로벌 오펜시브(이하 CS:GO), 하스스톤 종목이다.
한국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안쫄비치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2016 IeSF 월드 챔피언십에 태극 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이번 한국 대표 선수 선발을 통해 협회는 지역기반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부터 글로벌 국가 대항전까지 아우르는 e스포츠 생태계 구현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또한 전 종목 대표를 공식 대회를 통해 공정하게 선발함으로써 한국 e스포츠의 경쟁력을 강화하였다.
한국e스포츠협회 전병헌 회장은 "올해도 IeSF 월드챔피언십에 참가할 선수들을 아마추어 대회와 연계하여 선발하면서 협회 중장기 계획 중 하나인 e스포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을 대표하여 출전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e스포츠 종주국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