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디팩토리 우성민 "'빅3' 명단에 내 이름 올리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91019273171654_20160910193050dgame_1.jpg&nmt=27)
디팩토리 모터스포츠(이하 디팩토리)는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8강 최종전 경기에서 유베이스 알스타즈(이하 유베이스)를 상대로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따냈다.
Q 승리를 따냈다. 기분이 어떤가.
A 이겨서 물론 좋지만 다른 의미로 좋지만은 않다. 이겨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경기를 하는 것이 즐겁지만은 않더라. 솔직히 이기고 난 뒤 또 경기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아찔했다. 이상한 소감일지 모르겠지만 솔직한 심정이다.
Q 생애 처음으로 에이스 결정전을 치렀다.
Q 에이스 결정전 연습을 많이 한 것 같은데.
A 혼자 타임어택에서 정말 열심히 연습했다. 딱히 누가 도와주지는 않았다(웃음).
Q 이번 시즌에는 개인전도 치러진다. 잘할 자신 있나.
A 솔직히 개인전에 욕심이 없는 선수는 없을 것이다. 목표가 있다면 '빅3'에 내 이름을 올리는 것이다.
Q '빅3'에서 누구를 빼고 자신의 이름을 넣고 싶나.
A '빅3'가 유영혁, 문호준, 전대웅인데 개인적으로는 전대웅을 빼고 '빅3'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물론 힘든 상대지만 4강에서 만나는 문호준의 원레이싱을 반드시 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