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LoL 레이디스 배틀 서머 결승전에서 오뉴월은 '불건건한소환사명' 팀을 2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오뉴월은 1세트부터 운영에서 우위를 보여 승리하고 2세트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결승전 MVP는 넓은 챔피언 폭을 보여준 박지수 선수가 차지하였다. 우승팀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상금 500만 원, 결승 MVP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주어졌다.
이번 결승에 앞서 진행된 이벤트 전에서는 김동준 팀이 킬 스코어 38대26으로 BJ 로이조 팀을 상대로 승리했다. 해설진은 자신의 팀을 응원하는 편파 해설로 색다른 즐거움을 줬다. 이벤트 경기인 만큼 신규 챔피언인 클레드, 탑 말자하, 서포터 케넨, 서포터 티모 등 공식 경기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챔피언들이 많이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