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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락스-SKT 동반 패배…3연승은 없었다(종합)

락스 타이거즈를 완파한 카운터 로직 게이밍.
락스 타이거즈를 완파한 카운터 로직 게이밍.
[롤드컵] 락스-SKT 동반 패배…3연승은 없었다(종합)
2전 전승을 달리던 한국 대표 락스 타이거즈와 SK텔레콤 T1이 동반 패배를 당하면서 3연승으로 첫 번째 풀리그를 소화한 팀은 나오지 않았다.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6 16강 4일차에서 락스 타이거즈가 북미 대표 카운터 로직 게이밍에게, SK텔레콤 T1이 대만 대표 플래시 울브즈에게 각각 덜미를 잡히면서 2승1패로 첫 번째 풀리그를 마무리했다.
락스는 CLG의 미드 라이너 'Huhi' 최재현의 아우렐리온 솔을 막지 못하면서 큰 스코어 차이로 패했다. 최재현은 1레벨에 하단으로 습격을 시도해 킬을 가져갔고 20분만에 9킬을 달성하면서 락스를 무너뜨렸다.

A조에서는 인터내셔널 와일드 카드 결정전을 통해 올라온 알버스 녹스 루나가 유럽 대표 G2 e스포츠를 무너뜨리면서 상위 세 팀이 2승1패로 타이를 이뤄 공동 1위를 차지하며 복잡한 양상을 이어갔다.

B조 1위였던 SK텔레콤은 숙적인 플래시 울브즈에게 또 다시 발목을 잡혔다. SK텔레콤은 플래시 울브즈가 집요하게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을 물고 늘어지는 것을 막아내지 못했고 중후반 내셔 남작과 장로 드래곤을 연이어 내주면서 10킬 차이로 패했다. SK텔레콤은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 이어 또 다시 플래시 울브즈에게 무너지면서 3연패를 당했다.
C조에서는 ahq e스포츠 클럽과 에드워드 게이밍이 인츠 e스포츠와 H2k 게이밍을 잡아내면서 2승1패로 공동 1위에 올라섰다.

16강 첫 번째 풀리그를 모두 마친 상황에서 A조와 D조는 2승1패 팀이 3개씩 나오면서 물고 물리는 양상이 나왔고 B조와 C조는 2승1패 2개팀, 1승2패 2개 팀으로 희비가 엇갈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6 16강 4일차 결과
1경기 ahq e스포츠 클럽 승 < 소환사의협곡 > 인츠 e스포츠
2경기 에드워드 게이밍 승 < 소환사의협곡 > H2k 게이밍
3경기 알버스 녹스 루나 승 < 소환사의협곡 > G2 e스포츠
4경기 카운터 로직 게이밍 승 < 소환사의협곡 > 락스 타이거즈
5경기 플래시 울브즈 승 < 소환사의협곡 > SK텔레콤 T1
6경기 클라우드 나인 승 < 소환사의협곡 > 아이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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