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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 'Remi' 마리아 크레벨링, 카오스 라틴 게이머즈 입단

선수 복귀를 알린 LoL 서포터 마리아 크레벨링.(사진=카오스 라틴 게이머즈 SNS 발췌)
선수 복귀를 알린 LoL 서포터 마리아 크레벨링.(사진=카오스 라틴 게이머즈 SNS 발췌)
트랜스젠더라는 독특한 이력으로 이목을 끌었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Remi' 마리아 크레벨링이 카오스 라틴 게이머즈에 입단했다.

마리아 크레벨링은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카오스 라틴 게이머즈 소속이 됐다고 밝혔다.
2015년 서머 시즌에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 시리즈(2부 리그)에서 레니게이드 소속으로 활동했던 크레벨링은 당시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팀이 우승하는데 일조했다.

2016 스프링 시즌에는 '첫 여성 프로게이머'라는 타이틀과 함께 1부 리그인 챔피언십 시리즈(LCS)에 데뷔했고, 첫 경기서 리퀴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이변을 연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레니게이드는 이후 내리 5연패를 당했고, 팀의 부진과 동시에 자신의 독특한 이력 때문에 악플에 시달리던 크레벨링은 프로게이머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8개월 동안 무소속으로 지내던 크레벨링은 남부 라틴아메리카 최강 팀인 카오스 라틴 게이머즈에 입단하면서 프로게이머로 복귀하게 됐다.

서포터를 맡고 있는 크레벨링은 쓰레쉬와 모르가나를 애용하며 현재는 닉네임을 'Sakuya'로 변경한 상태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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